[유럽] 여행 3~7일차 - 체코 프라하 12.06.18 ~ 22

자 이제 출장 왔으니 일 해야지.. ㅜㅜ

출근 시간이 6시 부터라 5시쯤 일어 나야 한다. 엄청 피곤...

영화에서 보던 대형 마트 삘 의 마트 ㅋㅋㅋㅋㅋ

6일째쯤에 비비큐 파티 했다. ㅋㅋ

저기 불 붙힌다고 엄청 고생.. ㅋㅋㅋㅋ

삼겹살 목살 고등어 새우 오징어 등등

아주 맛났다. ㅋ

고기 고기!!!!!

같이 묵었던 분들. ㅋ

오스트라바에서 생산되는 맥주

라데가스트

엄청 맛났다.

일하는 환경.. ㅋㅋ 겁나 큰 티비

유럽의 하늘은 언제나 푸른 하늘

한국에서 이런 하늘 볼려면 맑은 가을뿐이 없는데.

여긴 매일 이런 하늘이였다.

출장기간중에 현지인들을 교육하는게 있는데.. 이게 제일 어려웠다.

영어의 중요성.. ㅠㅠ

그리고 동유럽 여자들.. 이뿌더라. ㅋㅋㅋ

5일간의 일을 끝내고 다시 프라하로 돌아 갔다.

이번엔 기차표를 내가 샀는데.

싯티켓(좌석표)를 못 알아 들어서 한참을 걸렸다. ㅋㅋㅋㅋ

도착할때쯤엔 저녁이였다.

이제 다시 여행 시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