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Cross fit (6월 일지)

빡찬 2013. 6. 4. 16:10


출처 - http://www.thishall.com/2012/06/blog-post_2697.html



- 2013.05.27 -

그동안 먹고 사니즘이 너무나 바뻐 수영장도 못 가고


야식을 너무나 처묵처묵을 했더만... 급격하게 늘어진 뱃살...


ㅜ,.ㅜ


이제 다시 시간이 나기 시작 해서 운동을 하기로 결심 하였다.


수영장을 다시 다닐려 하다가


다른 재미난게 있나 검색 검색!!


요즘 주위 사람이 많이 하는 크로스핏을 찾아보았다.


집 주위에 찾아 보니 마침 본사 옆건물 지하에 하나 있더라


좀 검색 해보니 꽤 좋은 크로스핏 센터인것 같더라.


http://cafe.naver.com/xfit


그리고 월요일 부터 등록.


첫날은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과 워밍업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스트레칭 하는데 땀나더라.


서 있는 상태로 상체를 숙여서 손이 땅을 터치 하지도 못 하는


저질 몸이라 엄청 힘들었다.


이제부터 운동 엄청 열심히 해야겠다.


10년지기 친구 뱃살과 안녕해야지~~









ps. 이제 다시 성실히 블로그를 해야겠다.

먼저.. 여행기 부터 마무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