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술을 줄이자.
빡찬
2011. 3. 29. 15:01
아.. 참 나도 잉여롭고 병신같다 ㅋ
금요일 주체 못할 병신력 상승으로
술먹다.......맛감...
아.. 난 맛이가면 한건씩 하는데...
또 한건 했음
발목 시망... ㅡㅡ;;
살면서 이렇게 접질러 본게 첨인것 같다.
운동을 안좋아해서 접지를 일도 잘 없고...
운동을 한다 해도 워낙 튼튼 하다보니 앵간히 접질러서는 잠깐 아프고 말았는데
이번껀 장난 아니네.
금요일 맛갔을땐 기억이 안나는데..
바닥에서 막 굴렀다는데.. ㅡㅡ;;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서 있질 못 하겠어 ㅋㅋㅋㅋㅋㅋ
아놔.. 일어나서 샤워하는데 샤워하고 나왔는데 땀이 더나와. ㅋㅋ
하지만!!
난 이 발로 천안까지 가서 놀았다는거... ㅋ
요래 요래..
토욜은 술퍼먹고 놀고
일요일은 독립기념관가서 휠체어 타고 다님. ㅋ
요래 요래 .. ㅋㅋ
독립기념관 나올때쯤 다리보다 팔이 더아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