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의도 윤중로
빡찬
2011. 4. 21. 23:53
일 끝나고 미루던 윤중로에 갔다.
비도 오고 바람도 좀 불고 해서 벚꽃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꽤 많더라 ㅎㅎ
여의도를 거의 반바퀴 돌았네 ㅎ
남자 혼자 걷는건 나뿐이 없던거 같다 ㅋ
슬픈 현실........
이 더러운 세상아!!!!!!!!! ㅠ,ㅠ ㅋㅋ
이제 매년 봄이면 가봐야 겠다
내년엔 낮에 가봐야지.....
비도 오고 바람도 좀 불고 해서 벚꽃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꽤 많더라 ㅎㅎ
여의도를 거의 반바퀴 돌았네 ㅎ
남자 혼자 걷는건 나뿐이 없던거 같다 ㅋ
슬픈 현실........
이 더러운 세상아!!!!!!!!! ㅠ,ㅠ ㅋㅋ
이제 매년 봄이면 가봐야 겠다
내년엔 낮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