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볏짚 삽겹살
빡찬
2011. 5. 3. 10:51
사촌 동생이 놀러와서 영화 한편 보고 밥 먹으러 간 곳.
집 근처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저냥 찾아서 갔는데..
미안하다 동생이 형이 돈이 없단다.. 돈있으면 소 사줄려 했는데...
담달에 우쿨사야한단다.. ㅋ
예전 대구에서 처음 먹었을땐 꽤나 맛났었는데...
서울서 몇번을 먹어도 그맛이 안난다..
예전엔 구수한 향과 맛이 났는데
요즘엔 그냥 향정도만 나는듯.. ㅋ
뭐 음식점 차이라 생각 하고....
배는 부르니 장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엔 두툼한 고기 에 반정도만 칼질이 되어 있어서 따로 잘라 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거의 칼질 다 되어 오더라..
그냥 뜯어 지는 정도 ㅎㅎ
편하네 ㅎㅎ 근데 뭔가 고기 자르는 맛이 안나.. ㅋㅋㅋㅋ
집 근처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저냥 찾아서 갔는데..
미안하다 동생이 형이 돈이 없단다.. 돈있으면 소 사줄려 했는데...
담달에 우쿨사야한단다.. ㅋ
예전 대구에서 처음 먹었을땐 꽤나 맛났었는데...
서울서 몇번을 먹어도 그맛이 안난다..
예전엔 구수한 향과 맛이 났는데
요즘엔 그냥 향정도만 나는듯.. ㅋ
뭐 음식점 차이라 생각 하고....
배는 부르니 장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엔 두툼한 고기 에 반정도만 칼질이 되어 있어서 따로 잘라 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거의 칼질 다 되어 오더라..
그냥 뜯어 지는 정도 ㅎㅎ
편하네 ㅎㅎ 근데 뭔가 고기 자르는 맛이 안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