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녀가 처음 울던날 - 故 김광석 - ukulele 어릴때부터 음악을 굉장히 편식을 했다. 거의 힙합이나 댄스 음악 어느날 길을 가다가 들은 노래 너무나 내가 좋아 하는 음색이였다. 그땐 어려서 가사는 신경도 안쓰였고.... 그냥 노래가 좋다~ 우와~~~ 이렇게만 생각 했다. 그리곤 슬슬 잊혀 갈때 쯤 라디오에서 듣게 되었다. 이땐 나이가 좀 있어서 가사도 듣게 되었는데...... 노래 분위기와 가사가 너무.. 상반 되는것이였다. 분위기는 굉장이 경쾌한 분위기인데 가사는 여자를 보내는....... 참 역설적인 노래였다. 그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르겠다. 우쿨렐레 배우면서 꼭 쳐봐야지 한 노래인데... 음치 중의 상음치라 그냥 바램만 있었다 ㅋ 악보를 구하고 혼자 낑낑 되며 쳤었는데.... 우행 카페 형님 친구가 스트록도 더 멋나게 알려주고 해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