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 동호회 친구들이랑 블라인드를 봤다.
신도림cgv 에서 봤는데
모인 사람 명수가 12명... 원래 13명이였는데...
이거뭐 단체 관람도 아니고.. ㅋㅋㅋ
표 예매 하는데 십마넌이야 ㅋㅋㅋㅋㅋ
영화는 전반적으로 아주 잘 만들어 진 영화다
사건과 사건의 연계성도 좋으며, 장면마다 공을 들인 느낌이 나타난다.
살인자가 수아와 기섭을 쫓아 올때는 무서움 보단 긴박감이 더 높다.
그래서 공포보단 스릴러적 성향이 더 많은거 같다.
영화 주인공이 김하늘과 유승호로 되어 있는데
극중 비중은 김하늘이 몇배는 더 많다.
유승호의 배역 비중이 좀만 더 커져도 괜찮을듯 한데.. 약간은 아쉽다.
영화 초반쯤 유승호 나오니
주위 처자들이 '아~~' 라고 소리를 지르더라. ㅋㅋㅋ
예전 거북이달린다 볼때 정경호 나올때도 이런 소리 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틀 소간지 곱게 잘자라났어 ㅋㅋㅋ
모인 사람 명수가 12명... 원래 13명이였는데...
이거뭐 단체 관람도 아니고.. ㅋㅋㅋ
표 예매 하는데 십마넌이야 ㅋㅋㅋㅋㅋ
영화 줄거리는
어느날 수아(김하늘)는 택시를 타고 가다 뺑소니를 격게 된다.
수아는 이를 경찰에 신고 하게 되고
목격자를 찾는 중에 기섭(유승호)이 진술을 하게 된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진술을 하게 되고
이를 파해칠수록 다른 실종 사건과 연관되게 된다.
이 사건을 해결 하기 위해 수아와 기섭은 진실을 파해치기 시작 하는데....
영화는 전반적으로 아주 잘 만들어 진 영화다
사건과 사건의 연계성도 좋으며, 장면마다 공을 들인 느낌이 나타난다.
살인자가 수아와 기섭을 쫓아 올때는 무서움 보단 긴박감이 더 높다.
그래서 공포보단 스릴러적 성향이 더 많은거 같다.
영화 주인공이 김하늘과 유승호로 되어 있는데
극중 비중은 김하늘이 몇배는 더 많다.
유승호의 배역 비중이 좀만 더 커져도 괜찮을듯 한데.. 약간은 아쉽다.
영화 초반쯤 유승호 나오니
주위 처자들이 '아~~' 라고 소리를 지르더라. ㅋㅋㅋ
예전 거북이달린다 볼때 정경호 나올때도 이런 소리 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틀 소간지 곱게 잘자라났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