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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용산 가족공원

토요일 마다 우쿨렐레 모임이 있다.

매주 카페에 모여서 우쿨을 쳤는데.

이번엔 날도 좋으니 밖에서 치자는 의견으로 장소를 물색하다 용산가족공원으로 갔다.

날이 진짜 좋더라.

모임분들이 각자 음식 준비 해오기로 했는데

난 이마트에서 피자를 사갔다 ㅎㅎ

 인기 대 폭 발!!!

피자가 좋긴 좋더라 ㅎㅎ

각주 준비한 음식들 먹다가

우쿨 좀 치다가..

바로 폭풍 놀이~~~~~~

프리스비... 내가 개가 된거 같어.. 막 뛰어 가서 줍는데..

나도 이제 체력이 저질이네.. ㅠㅡㅠ

그래서 좀 쉴겸 주위 사진좀 찍고 다녔다.

 
 한번 더 가고 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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