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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여의도 윤중로


일 끝나고 미루던 윤중로에 갔다.

비도 오고 바람도 좀 불고 해서 벚꽃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꽤 많더라 ㅎㅎ

여의도를 거의 반바퀴 돌았네 ㅎ

남자 혼자 걷는건 나뿐이 없던거 같다 ㅋ

슬픈 현실........ 

이 더러운 세상아!!!!!!!!! ㅠ,ㅠ ㅋㅋ

이제 매년 봄이면 가봐야 겠다

내년엔 낮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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