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음악을 굉장히 편식을 했다.
거의 힙합이나 댄스 음악
어느날 길을 가다가 들은 노래
너무나 내가 좋아 하는 음색이였다.
그땐 어려서 가사는 신경도 안쓰였고....
그냥 노래가 좋다~ 우와~~~ 이렇게만 생각 했다.
그리곤 슬슬 잊혀 갈때 쯤
라디오에서 듣게 되었다.
이땐 나이가 좀 있어서 가사도 듣게 되었는데......
노래 분위기와 가사가 너무.. 상반 되는것이였다.
분위기는 굉장이 경쾌한 분위기인데 가사는 여자를 보내는.......
참 역설적인 노래였다.
그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르겠다.
우쿨렐레 배우면서 꼭 쳐봐야지 한 노래인데...
음치 중의 상음치라 그냥 바램만 있었다 ㅋ
악보를 구하고 혼자 낑낑 되며 쳤었는데....
우행 카페 형님 친구가 스트록도 더 멋나게 알려주고 해서
용기 내서 불러 보았다.
노래가 너무 좋은데.. 내가 부르니.. 영 별로다 ㅋㅋ
ㅋㅋㅋㅋ 부끄럽다. ㅋㅋㅋ
아래는 원곡 ㅋ
어느날 길을 가다가 들은 노래
너무나 내가 좋아 하는 음색이였다.
그땐 어려서 가사는 신경도 안쓰였고....
그냥 노래가 좋다~ 우와~~~ 이렇게만 생각 했다.
그리곤 슬슬 잊혀 갈때 쯤
라디오에서 듣게 되었다.
이땐 나이가 좀 있어서 가사도 듣게 되었는데......
노래 분위기와 가사가 너무.. 상반 되는것이였다.
분위기는 굉장이 경쾌한 분위기인데 가사는 여자를 보내는.......
참 역설적인 노래였다.
그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르겠다.
우쿨렐레 배우면서 꼭 쳐봐야지 한 노래인데...
음치 중의 상음치라 그냥 바램만 있었다 ㅋ
악보를 구하고 혼자 낑낑 되며 쳤었는데....
우행 카페 형님 친구가 스트록도 더 멋나게 알려주고 해서
용기 내서 불러 보았다.
노래가 너무 좋은데.. 내가 부르니.. 영 별로다 ㅋㅋ
ㅋㅋㅋㅋ 부끄럽다. ㅋㅋㅋ
아래는 원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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