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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기/연극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at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



다움 카페 에서 단관 표가 싸게 올라 왔길레 그냥 질렀다 ㅋ


나름 유명한 극이니 많이 기대 했었는데..


생각 보다는 조금 실망 했다 ㅎㅎ


재미 없었다는게 아니라.. 기대가 너무 컷어.. ㅋㅋㅋ


극은 무언극으로 계속 춤추고, 또 춤추고, 또 춤추고 ㅋㅋ


극 시작 하기 전에 하는 말이


맘대로 사진 찍어도 됩니다. 전화통화 그냥 하셔도 되요~ 


이렇게 말했다. ㅋㅋ


음악 소리 때문에 그리고 조명때문에 별 상관 없다는것인듯 ㅋㅋ


다들 춤 진짜 잘 추더라 ㅋㅋ


내 어릴때 보던 만화 생각 난다 힙합. ㅋㅋ


남주, 여주 다 잘 생기고 이쁘게 생겼더라.


실력은 다 비슷 하니 얼굴로 뽑은듯 ㅋㅋㅋ


별점 : ★★★☆☆



ps. 왜 내가 맘에 드는 단관이나 초청은 2장 한묶음이냐.. ㅜ.ㅜ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흑흑흑

ps. 트윗에서 사람 찾아서 같이감 ㅋ 부끄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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