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가평

출처 : 인터넷 ㅡㅡ;;;



토 일 가평에 놀러 갔다 왔다.

우쿨렐레 모임 사람들이랑 단체로.. ㅎ 

씐나는 주말이였으... ㅋ 이틀이 금방 지나가더라 ㅎ

12시쯤 모여서 출발 했는데 외곽 을 타고 갔어야 하는데 내부 순한을 타고 갔다... 겁나 오래 걸려 ㅋ

다른 팀은 벌써 도착 했다던데 ㅎㅎ

도착해서 짐 풀고 옷 갈아 입고 바로~~ 물놀이 하러 ㄱㄱ씽~!!!

비가 와서 겁나 물살이 쎄더라....

그래서 깊게는 못 들어 가고

그냥 허리 정도까지만 들어가서 놀았다.

시원해!!! 너무 좋아~!!

그리고 저녁엔.!!!! 고기 파뤼~!!!

돼지 목살 + 소고기 등심~!! ㅋ

너무 맛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술.......

아............ 술 이제 못 묵것다.. ㅋ

그다음날 일어나서 비 떨어 지는거 보며 우쿨렐레 좀 치다가

점심때즘 돌아왔다.

서울 와서는 수제비 먹으러 갔는데... 솔찍히 내 입맛이 아니여서.. ㅋㅋㅋㅋㅋ

2일동안 재 충전 잘 했다.

ps. 놀고 처묵한다고 사진이 없다.... ㅡㅡ;;;;;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휴가  (0) 2011.09.14
파마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1.07.27
각종 오류들  (0) 2011.06.21
남산 100만인 걷기 대회  (3) 2011.06.14
개운죽  (0) 2011.05.16